프로방스풍경 모처럼 만의 주말 프로방스에 다녀왔습니다.. 예쁜 풍경이 건너편에 위치한 헤이리 만큼이나 이국적이었습니다. 구경하느라 사진을 몇컷 못찍었다는게 아쉽지만 그나마 제가 관심있는 몇가지를 사진에 담아 왔습니다. 가장 눈에 띄고 사진도 맘컷 찍을수 있었던 DIY 매장입니다. 가구 인테리어에 관심이 조금 있어서 유심히 지켜 보았습니다. DIY만으로도 새로운 인테리어를 만들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여.. 아기자기하면서 여기서 자신만의 이이템을 추가한다면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티셔츠를 그 자리에서 프린팅 할수 있는 매장이 있더군여.. 흰색면치에 자신만의 색깔로 프린팅 해도 좋을거 같았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여자친구와 같이 와서 데이트도 하고 커플티도 만든다면 추억도 되고 기념품도 만들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될거 같네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