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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599XX 페라리가 또 사고쳤다.. 599GTB 피오리노가 부족해서 599XX를 만들었다. 기존의 모델과 트랜스액슬과 엔진을 공유하지만 전체적으로 경량화와 각 파트별로 많은 변화를 줘서 좀더 강력한 퍼포먼스를 구현할수 있었던거 같다. 기존의 차량에 리밋트를 해제하여 9,000rpm에서 700마력의 출력을 내뿜는다. 신형 기어박스는 변속속도가 60ms 이다. 기존의 599GTB도 뛰어난 퍼포먼스를 구현했지만 599XX는 그 이상을 구현한다고 할 수 있다. 더보기
폭스바겐 cc 더보기
벤츠 GLK 서울 모터쇼의 벤츠 GLK 이다. 기존의 ML클래스와는 많이 다른 모습이다. 좀더 차체가 작아진듯한 느낌에 흡사 G바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듯한 느낌이다. 더보기
서울 모터쇼 혼다 CR-Z 친환경 하이브리드 컨셉카 혼다의 CR-Z 이다. 더보기
서울 모터쇼 혼다 CR-Z 친환경 하이브리드 컨셉카 혼다의 CR-Z 이다. 더보기
ASTON MARTIN ONE-77 애스턴마틴 ONE-77 애스턴 마틴 one-77 이다. 기존의 포스트에 언급을 많이 했기 때문에 제원이라던가 디자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 실차로 나왔을때 어떤 모습일까 하는 궁금증이 풀린건으로 만족하면 될 거 같다. 더보기
2010 OPEL INSIGNIA OPC 오펠 인시그니아 OPC 오펠 인시그니아 OPC이다 여기서 OPC는 (Opel Perfomance Center)의 약자이다. 기존의 인시그니아에 비해 크지는 않지만 변화가 보이는 모델이다. 우선 엔진은 2.8 V6 터보엔진이 올라가고6단 미션이 적용되었다. 전체적인 높이는 기존의 인시그니아 에 비해 10mm 낮아 졌다고 한다. 단, AWD 스포츠 버젼에 한한다. 배기량으로 봤을때는 인시그니아의 최상급 모델이 되지만, 겉으로 봤을때 좀더 스포츠성이 강화된 오펠 인시그니아의 새로운 버젼 정도로 해석하면 될거 같다. 새롭게 올라간 엔진으로 인해 최대출력은 325마력이고 최대토크는 400Nm 이다. 그로인해 250 km/h의 최고속력과 0-100km 6초의 성능이 가능해 졌다. 더보기
아우디 부스 (2009 서울 모터쇼) 2009 서울 모터쇼의 아우디 부스 다른 외산 브랜드와 비교해서 알차게 차량이 전시 되었다. 이번모터쇼에 참가를 안한 외산 브랜드와 그냥 명목상 참가한 브랜드와 다르게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였으며, 다른 브랜드의 경우 예쁜 여자모델들을 앞세운 반면 럭셔리 브랜드 답게 멋있는 남자 모델과 여자모델을 앞세워 좀더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흔히 보기힘든 Q5,R8 그리고 신형 A4를 전시하여 일반 관람객 뿐 아니라 앞으로 구매의향이 있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켰다는 느낌이다. 더보기
서울의 드라이브코스 북악스카이웨이 주행영상 북악스카이 웨이 가는길입니다. 시청 - > 세종로 -> 광화문 3거리에서 독립문 방향 좌회전-> 직진-> 자하문 터널방향으로 우회전 -> 직진후 청운 파출소 지나 2번째 골목에서 우회전-> 직진후 삼거리에서 좌회전-> 직진후 팔각정 방향으로 우회전 위의 영상은 자하문 터널을 지나서 유턴후 자하문 터널 위쪽으로 직진후 팔각정 방향으로 좌회전 했습니다. 사진출처: 팔각정공원 홈페이지 북악스카이웨이 꼭대기에는 팔각정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팔각정공원에는 식당과 카페테리아가 있습니다. 주차장도 완비되어 있으나 그리 큰편은 아닙니다. 여름에는 시원해서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고 서울안에 있지만 공기도 시원하고 전망도 좋아서 데이트 코스로도 좋습니다. 더보기
르노삼성 EMX 컨셉카 (2009 서울 모터쇼) 르노삼성 자동차에서 전시한 컨셉카 EMX 이다. eco motoring experience 의 약자인 EMX는 RMS 개발된 최초의 컨셉카라고 한다. 특히나 한국여성 디자이너 두명이 새롭게 디자인 했다고 한다. 말그대로 브랜드의 이미지를 어필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컨셉카인 만큼 앞으로의 양산 계획은 없어 보인다. 앞으로 르노 삼성자동차의 디자인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을거 같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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