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K9 KIA 기아자동차의 새로운 대형세단 K9이다. 기존의 기아는 오피러스라는 대형차 라인을 가지고 있었다. 그랜져보다는 크고 에쿠스 보다는 작다는 이미지 때문에 좋은 차임에도 불구하고 애매한 포지션으로 국내 대형세단 시장을 에쿠스에게 내어주고 말았다 . 그리고 K9 으로 국내 대형세단 시장의 강자 에쿠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전체적인 크기로 본다면 K9은 에쿠스 보다 작다 하지만 휠베이스는 에쿠스와 똑같다.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승객이 느끼는 공간의 크기는 에쿠스와 똑같다고 보면 된다. 차후에 엔진라인없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K9은 3.3리터와 3.8리터 엔진이 장착이 된다.에쿠스가 3.8리터 와 4.6 그리고 5.0리터 엔진라인업이 있는것과 차이가 있다. 에쿠스가 3.8리터 엔진이 많이 팔리는것을 참고한 전략.. 더보기 2010년 기아 스포티지 이번 3월에 출시가 되면 3세대가 되는 신형 스포티지 입니다. 더보기 서울 모터쇼 기아 VG 컨셉 더보기 서울모터쇼 기아 소울 패미리 소울 의 커스텀 카이다. 타사차량에서 흔치 않은 많은 악세사리아와 커스텀 페인팅을 이번 모터쇼에서 적극적으로 홍보를 했다. 소울에 캐리어를 장착하여 레저용으로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차량이다. 기존의 차량들에 비해 이런식의 모습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것이 소울의 특징인듯 하다. 소울+로드스터라는 의미의 소울 스터이다. 아직은 컨셉모델이다. 하지만 상당히 혁신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는것은 틀림없는것 같다. 기존의 하드탑인 소울을 소프트 탑으로 바꾸고 휠의 인치수도 놓였다. 전체적인 모습이 승용차 보다는 SUV에 가까운 모습으로 변화 시켰다. SUV외 다른 형식의 레저용 차량이 필요하다면 소울스터같은 차량도 좋을거 같다. 이번 모토쇼에서 기아의 모델중 소울은 실험적인 시도를 많이해서 전시를 했다는 생.. 더보기 신형쏘렌토 XM 신형 쏘렌토의 출시가 임박했다.. 벌써 온라인상에서는 예약을 받고 있는 상태이다.. 피터슈라이어 라인을 잘 살린 SUV 소렌토라는 이름이기는 하지만 완전히 새로운 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거 같다. 기존의 프레임바디에서 모노코크로 자체가 바뀌었고 기존의 2.5리터 디젤엔진에서 2.2리터 R엔진으로 마이너 체인지 되었다. 산타페와 좀더 급이 달랐던 쏘렌토를 싼타페 급으로 끌어내린거 같아 아쉽지만 기존에 쏘렌토 이상의 편의 장치는 아쉬운 몇프로를 채워주는듯 하다.. 하기사 상위모델인 모하비가 프레임 바디를 쓰고 있기 때문에 굳이 쏘렌토가 프레임을 고수할 필요도 기존의 2.5리터 엔진을 고수할 필요도 없었을것이다.. 거기다가 기술의 발전이 배기량을 낮춰도 출력은 그대로 유지할 정도의 기술력이 축적이 되었기 때문.. 더보기 기아 캐피탈 ( KIA CAPITAL ) 주요제원(캐피탈 1.5 SOHC) - 크기(길이x너비x높이) : 4480 x 1705 x 1405 - 축거(mm) : 2520 - 윤거(앞/뒤) : 1440 / 1430 - 차량중량(kg) : 990 - 배기량(cc) : 1498 - 최고출력(마력/rpm) : 80 / 6000 - 최고토크(kg.m/rpm) : 14.2 / 3500 - 최고시속(km/h) : 170 - 연비(km/ℓ) : 14.33 - 타이어 : 185/70SR13 기아의 캐피탈이다. 마쓰다 323엔진을 라인업했으며, 지금의 기준으로는 준중형정도이나 그 당시에는 중형차량으로 인식이 되었던 차량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준중형 차량이기도 하다. 콩코드와 휠베이스는 같으나 전장이 조금 작으며 1.5.SOHC, 1.5DOHC, 1.8 SOHC 엔..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