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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K9 KIA 기아자동차의 새로운 대형세단 K9이다. 기존의 기아는 오피러스라는 대형차 라인을 가지고 있었다. 그랜져보다는 크고 에쿠스 보다는 작다는 이미지 때문에 좋은 차임에도 불구하고 애매한 포지션으로 국내 대형세단 시장을 에쿠스에게 내어주고 말았다 . 그리고 K9 으로 국내 대형세단 시장의 강자 에쿠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전체적인 크기로 본다면 K9은 에쿠스 보다 작다 하지만 휠베이스는 에쿠스와 똑같다.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승객이 느끼는 공간의 크기는 에쿠스와 똑같다고 보면 된다. 차후에 엔진라인없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K9은 3.3리터와 3.8리터 엔진이 장착이 된다.에쿠스가 3.8리터 와 4.6 그리고 5.0리터 엔진라인업이 있는것과 차이가 있다. 에쿠스가 3.8리터 엔진이 많이 팔리는것을 참고한 전략.. 더보기
2010년 서울오토살롱 포토스토리 더보기
Mansoty Cyrus 만소리 싸이러스 슈퍼카를 좀더 럭셔리 하게 튜닝하는것으로 유명한 만소리에서 애스턴 마틴 DBS와 DB9을 베이스로 새롭게 만소리 싸이러스라는 이름의 스포츠카를 만들어냈다. 퍼포먼스 부분에서는 크게 달라진것은 없으나 경량의 단조휠과 좀더 성능이 향상된 던롭타이어를 장착하여 주행감각을 좀더 업그레이드 했으며 차량전체를 카본으로 치장을 해서 경량화를 꽤했다. 더보기
인피니티 신형 M시리즈 인피니티가 오랜만에 새로운 모델을 내놓았다. 신형 M시리즈 이다. 기존의 M시리즈에 비해 배기량이 높아졌고 디자인도 바뀌었다. 신형 M시리즈는 3.7 과 5.6 모델로 출시 된다고 한다. 특히 M56모델은 유럽에서 V6 디젤모델 로 출시될 예정이라 한다. 신형 인피니티M은 기존의 인피니티 Q와 인피니티 G 세단형 모델을 적절히 믹스한듯한 모습이어서 새롭지만 익숙한듯한 모습이다. 두 차량의 장점만을 모아놓은 듯한 디자인이 기존의 M시리즈에서 부족했던 부분 채운듯한 느낌이다. 거기다가 좀더 커진 배기량은 M을 좀더 스포티하게 만들거 같다. 국내는 인피니티 G시리즈의 인기에 밀려서 상대적으로 인피니티 M시리즈의 경우 주목을 못받은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필자 개인적인 의견에는 인피니티 M만큼이나 소비자의 욕구를.. 더보기
재규어 XJ 2010 재규어의 기함 XJ의 신형 모델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신형 XJ는 기존의 디자인을 완전히 벗어난 새로운 자동차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디자인은 XF와 흡사하나 차체의 크기와 전체적인 라인이 완전히 다릅니다. 기존의 XJ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아 보기 힘들다고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 전체적인 라인은 기존의 럭셔리 쿠페로서 지켜오던 보수적인 면을 말끔하게 털어 버렸습니다. 또한 내부를 일반적인 세단이라 하기에는 스포티해보이지만 천천히 뜯어 보면 복고풍의 부활 혹은 예전에 꿈꾸던 컨셉의 현실화 라고 말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2010년형 이니 만큼 빠른 시일안에 볼수 있을것이라 생각이듭니다. 엔진은 5.0리터 V8 슈퍼차저 엔진에 510마력또는 470마력의 출력을 낼것이라고 합니다. 385마력의 자연흡기 엔.. 더보기
2011 년 아우디 A8 사진출처: motorauthority.com 오랜동안 페이스 리프트가 없었던 아우디의 기함 A8의 신형 모델이 나올 전망이다. 데뷔는 올해 11월에 할 예정이고 내년쯤에나 판매가 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V8 4.2L 모델이 베이스가 될 예정이라고 한다. 더보기
ASTON MARTIN ONE-77 애스턴마틴 ONE-77 애스턴 마틴 one-77 이다. 기존의 포스트에 언급을 많이 했기 때문에 제원이라던가 디자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 실차로 나왔을때 어떤 모습일까 하는 궁금증이 풀린건으로 만족하면 될 거 같다. 더보기
아우디 부스 (2009 서울 모터쇼) 2009 서울 모터쇼의 아우디 부스 다른 외산 브랜드와 비교해서 알차게 차량이 전시 되었다. 이번모터쇼에 참가를 안한 외산 브랜드와 그냥 명목상 참가한 브랜드와 다르게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였으며, 다른 브랜드의 경우 예쁜 여자모델들을 앞세운 반면 럭셔리 브랜드 답게 멋있는 남자 모델과 여자모델을 앞세워 좀더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흔히 보기힘든 Q5,R8 그리고 신형 A4를 전시하여 일반 관람객 뿐 아니라 앞으로 구매의향이 있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켰다는 느낌이다. 더보기
2010년 BMW Z4 신형BMW Z4 이다.2010년 출시될 예정이며, 전체 라인업은 3가지 모델로 될 예정이며 2009년 5월부터 영국에서 판매가 된다고 한다. 기존의 Z4가 하드탑인 쿠페모델과 컨버터블 모델로 나눠져 있었다면 신형 Z4의 경우 하드탑 컨버터블이다. 벤츠 SLK에 식상하던 소비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거 같다. 신형 Z4의 경우 기존의 Z4와 많은 변화가 있었다. 외형적인 부분에서 인테리어까지 많은 변화가 있었다. 뒷모습은 6시리즈를 연상시키는 글래머러스한 모습으로 변화 되었고, 앞모습은 기존의 패밀리 모델과는 많은 차이를 두었다. 앞모습으로만 봤을때 완전히 차별화 되었다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 거 같다. 차체는 기존의 Z4에 비해 148mm길어졌고 너비는 9mm늘어났다. 수치상으로는 이렇지만 전체적인 모습은.. 더보기
2010년 BMW Z4 신형BMW Z4 이다.2010년 출시될 예정이며, 전체 라인업은 3가지 모델로 될 예정이며 2009년 5월부터 영국에서 판매가 된다고 한다. 기존의 Z4가 하드탑인 쿠페모델과 컨버터블 모델로 나눠져 있었다면 신형 Z4의 경우 하드탑 컨버터블이다. 벤츠 SLK에 식상하던 소비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거 같다. 신형 Z4의 경우 기존의 Z4와 많은 변화가 있었다. 외형적인 부분에서 인테리어까지 많은 변화가 있었다. 뒷모습은 6시리즈를 연상시키는 글래머러스한 모습으로 변화 되었고, 앞모습은 기존의 패밀리 모델과는 많은 차이를 두었다. 앞모습으로만 봤을때 완전히 차별화 되었다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 거 같다. 차체는 기존의 Z4에 비해 148mm길어졌고 너비는 9mm늘어났다. 수치상으로는 이렇지만 전체적인 모습은.. 더보기
애스턴마틴 DBS 2010 2010년형 애스턴 마틴 DBS이다. 한국에는 007본드카로 알려지기 시작한 영국의 전통 스포츠 카이다. 스포츠카를 달리는것으로만 보지 않는다면 애스턴 마틴은 고급스러움이 무엇인가를 얘기해주는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해외 어느 고급세단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인테리어와 성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게 만든다는 생각이 든다. 단 아무나 탈 수 없다는 특별함이 더해져서 그런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더보기
기아 소울 스터 컨셉 2009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데뷔하는 소울의 새로운 컨셉 소울스터 컨셉이다. 각진모습에 이쁜 쏘울이 터프하게 바뀌었다. 기존의 쏘울의 모습인데 어찌보면 흡사 SUV와 같아 보인다. 소울이 도시에 어울린다면 소울스터 컨셉은 사진에서와 같이 사막이나 해변이 어울릴법하다. 인테리어는 기존의 쏘울의 모습을 유지하면서 컨셉에 맞게끔 바뀌었다는 생각이 든다. 가장눈에 띄는것은 시트의 디자인과 핸들의 디자인의 변화라 할 수 있다. 시트는 안락함 보다는 실용성에 촛점을 맞춘것 같다. 4명에 맞게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그리고 눈에 띄는것은 핸들의 디자인이다. 핸들 밑에 부분에 스위치류를 배열했다. 기존의 디자인의 틀을 벗어난거 같지만 필자 본인의 생각에는 획기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유난히 소울스터 컨셉의 모습에서 변.. 더보기
벤츠 SL65AMG 블랙시리즈 SL65 AMG BLACK Series technical specification configuration and number of cylinder: v12 valve per cylinder: 3 cubic capacity: 5980 cm2 bore and stroke : 82.6mm x 93.0 mm compression ratio: 9.0:1 power output: 670hp at 5400 rpn max torque: 1000 Nm at 2200-4200rpm 0-100km : 3.9s 0-200 km: 11.0s top speed: 320 km/h 더보기
Every Day 스포츠카 람보르기니 Estoque 2008년 파리오토쇼에서 스포츠카의 명가 람보르기니에서 4도어 스포츠카를 만들었다. 이름은 Estoque. 포르쉐에서 카이엔을 만들었을때 전통을 거스른다는 이유로 많은 이유로 환영받지 못했던 것처럼 Estoque도 그런모습으로 데뷔를 하게 될 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하지만 포르쉐와 다르게 람보르기니에서는 기존의 스포츠카외에 다른 장르의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 큰 충격은 아닌듯 싶다. 하지만 4도어 쿠페가 나오는 시대에 스포츠카 브랜드는 스포츠카만 만들어야 된다는 것은 시대를 거스르는 발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Estoque는 람보르기의 DNA를 가진 세단으로 4도어 쿠페의 시대에 새로운 획을 그을것 같은 기대를 갖게 한다. 앞모습은 특히 범퍼부분은 가야르도 LP 560-4를 닯은 .. 더보기
포르쉐 안에 또다른 포르쉐.. 테크아트 911 GT2 GT street RS 더보기
이탈리안 럭셔리 스포츠 세단 2009년형 마세라티 콰트로 포르테 (Maserati-Quatroporte) 더보기
숨겨진 고성능 아우디 뉴 RS6 더보기
람보르기니 레벤톤 (Lamborghini REVENTON ) 람보르기니 revneton 20대 한정생산에 가격은 100만유로(세금제외)이라고 한다. 엔진: V12 6.5L 출력: 650마력(8000 rpm) 최대토크: 660nm 최고시속: 340km/h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40을 베이스로 만들었으나 람보르기의 강한 혈통이 이 자동차에 함축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기존의 LP640과 얼마 안되는 성능차이와 20대 한정 생산이라는 것 외에는 이렇다하게 내세울것 없는 장점으로 차량가격을 너무 비싸게 책정했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더보기
베이비 람보르기니의 진화 람보르니기 가야르도 LP56-4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슈퍼카 카야르도 LP560-4 이다. 기본은 가야르도이지만 완전히 새로운 슈퍼카라고 봐도 상관없을 거 같다.새로운 차체,새로운 엔진,트랜스 미션 등등 모양은 같지만 새롭지 않은 것들이 없다.이번에 출시된 LP560-4에서 4의 뜻은 상시 4륜구동 방식을 말하고 이방식은 전 후 30:70의 구동 배분을 가진다. 엔진은 5.2-Liter V10 DOHC 엔진이 올라갔으며 기존의 가야르도에 비해 40마력이 향상되었다. 그로 인해 마력당 킬로그램은 2.5 Kg/hp이다. 트랜스 미션은 4륜구동을 기반으로 한 E-gear 시스템을 채용했으며, 기존의 람보르기니 식구들에 얻혔던 트랜스 미션에 비해 기어 변속 시간이 40% 빨라 졌다고 한다. 차량 몸체는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되어 총중량 1410.. 더보기
캐딜락 CTS 스포츠웨건 캐딜락의 스포츠 세단 CTS의 새로운 모델인 CTS 스포츠 웨건이다. 2009년 봄에 출시될 예정이며 말그대로 캐딜락의 스포츠웨건이다. 뒤에 길이만 길게 뻗은 기존의 미국식 세단과는 다르다 거기다가 미국을 상징하는 자동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캐딜락에서 나온 스포츠웨건이라는것이 남다른 의미가 있어 보인다. 미국의 대통령이 타고 다니고 형제차인 CTS 세단은 영화 매트릭스에도 출연했다. 기존의 무겁거나 보수적인 이미지의 캐딜락이 아닌 좀더 젊음 모습의 캐딜락이지만 브랜드의 이미지 때문인지 그리 쉽게 다가오는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기존의 캐딜락과 다른거는 캐릭터에 맞아 보이는 자동차의 크기 그리고 날렵하게 빠진 바디라인 마지막으로 변화가 있지만 기존의 모습을 잘 살린 V형의 프론트 마스크가 캐딜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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