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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싼타페 변천사 story of hyundai santafe 현대의 대표 SUV 싼타페는 2000년 부터 현재까지 국민중형차인 소나타만큼 현대의 대표 SUV로 자리매깁을 했습니다. 그 변천사를 한번 보겠습니다. 1세대 현대의 산타페 당시 각이지고 강하게 생겨서 오프로드만 달려야 될거 같은 SUV 의 이미지를 완전 바꾼것으로 당시 도심형 SUV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기도 했다. 필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아의 스포티지가 지금의 크로스 오버 카의 시초라고 한다면 현대의 산타페는 크로스오버카의 자리를 굳히는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출시당시의 산타페의 제원은 2천cc 4기통 디젤 엔진을 베이스 모델로 하여 V6 2.7리터 가솔린 엔진도 생산이 되었다 . 2천cc 디젤의 경우 최대출력 115마력 2.7리터 가솔린의 경우 185마력의 성능을 냈으며 모델에 따라 파트타임 .. 더보기
자동차 휠의 구조 자동차 휠의 구조 입니다. 운전을 하시고 오너드라이브라고 한다면 자동차 휠의 교체를 생각해 보기도 하고 새로운 용어에대해서 궁금증이 많아질것입니다. 저두 전문적으로 자동차를 공부한 것이 아니라 인터넷에 있는 자료들을 찾아보고 조금 손봐서 만들어봤습니다. 참고로 이것은 휠의 구조이고 타이어를 선택하실때는 좀 다릅니다. 그부분은 다음포스팅에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더보기
현대 (익소닉)ix-onic 컨셉 현대자동타의 신형 ix-onic 컨셉이다. 한국말로 뭐라 읽어야 할지 난감한 이름이다. 3월달에 있을 오토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이차의 컨셉은 생활속의 SUV라고 말 할 수 있다. 기존의 현대 자동차의 그것과 많이 차별화 되었다는 느낌이다. 전체적으로 근육질의 몸매와 패밀리룩을 최소한선택한 듯한 얼굴이 이차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컨셉카인 ix-onic의 파워트레인으로는 170마력의 4기통 GDI 터보차져 휘발유 엔진이 장착될 예정이다. 이엔진에는 ISG (idle stop & go)라는 기술이 접목되어 CO2 배출량을 줄였다. 미션으로는 더블 클러치 6단 트랜스 미션이 장착될 예정이며, 지능형 4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하여 온로드 뿐 아니라 오프로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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