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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서울오토살롱 포토스토리 더보기
폭스바겐 cc 더보기
2010 OPEL INSIGNIA OPC 오펠 인시그니아 OPC 오펠 인시그니아 OPC이다 여기서 OPC는 (Opel Perfomance Center)의 약자이다. 기존의 인시그니아에 비해 크지는 않지만 변화가 보이는 모델이다. 우선 엔진은 2.8 V6 터보엔진이 올라가고6단 미션이 적용되었다. 전체적인 높이는 기존의 인시그니아 에 비해 10mm 낮아 졌다고 한다. 단, AWD 스포츠 버젼에 한한다. 배기량으로 봤을때는 인시그니아의 최상급 모델이 되지만, 겉으로 봤을때 좀더 스포츠성이 강화된 오펠 인시그니아의 새로운 버젼 정도로 해석하면 될거 같다. 새롭게 올라간 엔진으로 인해 최대출력은 325마력이고 최대토크는 400Nm 이다. 그로인해 250 km/h의 최고속력과 0-100km 6초의 성능이 가능해 졌다. 더보기
아우디 부스 (2009 서울 모터쇼) 2009 서울 모터쇼의 아우디 부스 다른 외산 브랜드와 비교해서 알차게 차량이 전시 되었다. 이번모터쇼에 참가를 안한 외산 브랜드와 그냥 명목상 참가한 브랜드와 다르게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였으며, 다른 브랜드의 경우 예쁜 여자모델들을 앞세운 반면 럭셔리 브랜드 답게 멋있는 남자 모델과 여자모델을 앞세워 좀더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흔히 보기힘든 Q5,R8 그리고 신형 A4를 전시하여 일반 관람객 뿐 아니라 앞으로 구매의향이 있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켰다는 느낌이다. 더보기
아우디 S4 (AUDI S4 ) 아우디에서 준중형 스포츠 세단을 선보였다. 신형 아우디 A4를 베이스로한 S4이다. S4의 경우 3.0리터 V6 직분사 가솔린엔진에 과급 매카니즘을 더한 엔진을 가지고 태어 났다. 준중형의 차체에 3.0리터 터보엔진을 더한 이자동차는 0-100km/h 까지의 도달 시간이 5.1초 에 이른다. 연비는 미국 기준으로 100km 를 가는데 9.7리터의 연료를 소비한다. 신형 아우디 S4는 웨건형인 S4 AVANT와 같이 출시 되었다. 신형 S4는 3.0리터 V6터보엔진 외에도 좀더 발전된 매카니즘이 적용되었다. 강력한 엔진에 7단 S트로닉 기어를 채택하여 기어 변속 시간이 빨라졌다. 또한 새로적용된 서스펜션으로 스포츠 성을 더했다, 아우디의 패밀리 엔진인 V형 엔진에 터보차져가 결합된 엔진은 최대출력 333마.. 더보기
Every Day 스포츠카 람보르기니 Estoque 2008년 파리오토쇼에서 스포츠카의 명가 람보르기니에서 4도어 스포츠카를 만들었다. 이름은 Estoque. 포르쉐에서 카이엔을 만들었을때 전통을 거스른다는 이유로 많은 이유로 환영받지 못했던 것처럼 Estoque도 그런모습으로 데뷔를 하게 될 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하지만 포르쉐와 다르게 람보르기니에서는 기존의 스포츠카외에 다른 장르의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 큰 충격은 아닌듯 싶다. 하지만 4도어 쿠페가 나오는 시대에 스포츠카 브랜드는 스포츠카만 만들어야 된다는 것은 시대를 거스르는 발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Estoque는 람보르기의 DNA를 가진 세단으로 4도어 쿠페의 시대에 새로운 획을 그을것 같은 기대를 갖게 한다. 앞모습은 특히 범퍼부분은 가야르도 LP 560-4를 닯은 .. 더보기
이탈리안 럭셔리 스포츠 세단 2009년형 마세라티 콰트로 포르테 (Maserati-Quatroporte) 더보기
스타워즈의 클론병사(스톰트루퍼)를 닮은 자동차 시트로엥 GT 컨셉 스타워즈에 보면 클론병사가 나온다 플라스틱으로 보이는 백색의 투구와 전투복을 착용하고 총을 들고 다니는.. 프랑스의 국민적 자동차 회사인 시트로엥에서 파리오토쇼를 겨냥한 시트로엥 GT 컨셉을 내놓았다. 첫인상은 클론병사를 닮았지만 게임속에서 날라다닐법하게 생긴 모양이다. 거기다 모양만으로는 정말 미래지향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LED 헤드램프와 범상치 않은 모양.. 실용성하고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오히려 SF영화에 어울릴법한 모양이다. 이번에 개막하는 파리오토쇼에서 이자동차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더보기
숨겨진 고성능 아우디 뉴 RS6 더보기
애스턴 마틴 DB9 Volante 애스턴 마틴 DB9의 다른버젼인 Volante이다. 쉽게 말하면 애스턴 마틴 DB9 오픈카이다. 기존의 애스턴마틴 DB9 과 달라진거라고는 휠과 사이드미러의 디자인 정도 그외에는 지붕이 열리는 컨버터블이라는 점을 가만했을때 변화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거 같다. 단지 지붕이 열린다는 이유만으로도 조금 다른 느낌이 나는것은 사실이다. 더보기
폭스바겐 파사트 CC 더보기
2세대 벤츠 CLS( Mercedes-Benz CLS) 2010년형 5년전인 2003년 메르세데스 벤츠는 CLS 비젼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컨셉카를 선보였다. 처음에 그모습은 세단도 아닌, 그렇다고 쿠페도 아닌 세단에 있는 4개의 문과 쿠페와 같은 바디 라인을 가진 새로운 모습의 자동차를 선보였다. 그리고 2008년 지금 4도어 쿠페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CLS는 도로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이것은 하나의 트랜드가 되어 각 메이커 마다 4도어 쿠페를 만들어 내고 있고 CLS는 그 중에 선두에 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메르세데스 벤츠에서 2세대 CLS를 준비하고 있는것 같다. 이름은 똑같은 CLS 기존의 모습이 묻어나지만 좀더 여뻐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바나나를 닮은 듯한 바디라인은 그대로 두면서 좀더 우아하게 라인이 정리된 느낌이다. 차량 전면과 후면부도 좀더.. 더보기
애스턴 마틴 RAPIDE 컨셉카 애스턴마틴 라피트 컨셉카이다. 2006년에 공개되었으며 스포츠 쿠페로 유명한 애스턴 마틴의 4도어 쿠페라고 할수 있다. 그당시 이 컨셉카에 V12 6.0L 엔진이 라인업된다고 애스턴마틴측에서 발표한바 있다. 전체적인 느낌은 애스턴 마틴의 그것과 큰 차별이 없다. 애스턴 마틴의 자동차가 스포츠 쿠페이기는 하나 일반 세단과 옵션이라든지 기본장비에 차이가 없기 때문에 기본 모델들과도 도어가 4개인거 외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지 차이점이라면 내부 인테리어의 색깔 때문인지 기존의 애스턴 마틴의 이미지보다는 부드러워 보인다는 정도 라고 할 수 있다. 필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컨셉카는 애스턴 마틴이 앞으로의 비젼을 제시한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 양산이 된다면 4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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