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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서울오토살롱 포토스토리 더보기
오펠 플랙스트림 GT-E 컨셉 (OPEL Flextreme GT-E concept ) 많은 메이커들이 대세는 이제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로 돌아서는것 같다. 강력한 성능을 우선시 하며 별였던 많은 메이커들의 출력전쟁이 환경에 촛점이 맞춰진듯 하다. 그에 발맞춰 독일의 메이커 오펠에서 새로운 컨셉을 공개했다. 이름은 플랙스트림 GT-E 컨셉이다. 많은 메이커들이 모터쇼를 대비해서 새로운 컨셉카를 많이 내놓는다. 하지만 그 컨셉카가 양산차에 반영되는 부분은 극소수라고 하겠다. 물론 양산차와 가장가깝게 나오는 차량도 있으나 컨셉카라는것이 앞으로의 디자인 방향과 양산차의 방향을 제시하는것이기 때문에 추상적일때가 대부분인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오펠에서 선보인 플랙스트림 GT-E 의 경우 추상적이면서도 현실적인 많이 반영된듯하다. 물론 플랙스트림 GT-E 가 양산차로 나올거 같아 보이지는 않지만 오.. 더보기
재규어 XJ 2010 재규어의 기함 XJ의 신형 모델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신형 XJ는 기존의 디자인을 완전히 벗어난 새로운 자동차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디자인은 XF와 흡사하나 차체의 크기와 전체적인 라인이 완전히 다릅니다. 기존의 XJ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아 보기 힘들다고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 전체적인 라인은 기존의 럭셔리 쿠페로서 지켜오던 보수적인 면을 말끔하게 털어 버렸습니다. 또한 내부를 일반적인 세단이라 하기에는 스포티해보이지만 천천히 뜯어 보면 복고풍의 부활 혹은 예전에 꿈꾸던 컨셉의 현실화 라고 말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2010년형 이니 만큼 빠른 시일안에 볼수 있을것이라 생각이듭니다. 엔진은 5.0리터 V8 슈퍼차저 엔진에 510마력또는 470마력의 출력을 낼것이라고 합니다. 385마력의 자연흡기 엔.. 더보기
푸조 RD 컨셉 장난감 같은 컨셉카가 나왔다.. 푸조의 RD 컨셉이다. 3륜스쿠터에 자동차의 장점을 합쳐 놓았다고 평가해야될거 같다. 전기 모터로 구동되고 1인승이다. 기존의 자동차들과는 많은 차이를 보인다고 할 수 있다. 디자인은 상당히 미래지향적이다. 공상과학만화에나 나올법하기도 하고 얼마전에 유행했던 파이널 판타지가 연상되기도 한다. 그래도 이 컨셉카에는 해드업 디스플레이와 음성으로 운전을 지원해주는 시스템이 탑재된다고 하니 컨셉카 답게 앞으로의 비젼을 제시하기에는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더보기
벤츠 GLK 서울 모터쇼의 벤츠 GLK 이다. 기존의 ML클래스와는 많이 다른 모습이다. 좀더 차체가 작아진듯한 느낌에 흡사 G바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듯한 느낌이다. 더보기
서울 모터쇼 혼다 CR-Z 친환경 하이브리드 컨셉카 혼다의 CR-Z 이다. 더보기
서울 모터쇼 혼다 CR-Z 친환경 하이브리드 컨셉카 혼다의 CR-Z 이다. 더보기
ASTON MARTIN ONE-77 애스턴마틴 ONE-77 애스턴 마틴 one-77 이다. 기존의 포스트에 언급을 많이 했기 때문에 제원이라던가 디자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 실차로 나왔을때 어떤 모습일까 하는 궁금증이 풀린건으로 만족하면 될 거 같다. 더보기
아우디 부스 (2009 서울 모터쇼) 2009 서울 모터쇼의 아우디 부스 다른 외산 브랜드와 비교해서 알차게 차량이 전시 되었다. 이번모터쇼에 참가를 안한 외산 브랜드와 그냥 명목상 참가한 브랜드와 다르게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였으며, 다른 브랜드의 경우 예쁜 여자모델들을 앞세운 반면 럭셔리 브랜드 답게 멋있는 남자 모델과 여자모델을 앞세워 좀더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흔히 보기힘든 Q5,R8 그리고 신형 A4를 전시하여 일반 관람객 뿐 아니라 앞으로 구매의향이 있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켰다는 느낌이다. 더보기
르노삼성 EMX 컨셉카 (2009 서울 모터쇼) 르노삼성 자동차에서 전시한 컨셉카 EMX 이다. eco motoring experience 의 약자인 EMX는 RMS 개발된 최초의 컨셉카라고 한다. 특히나 한국여성 디자이너 두명이 새롭게 디자인 했다고 한다. 말그대로 브랜드의 이미지를 어필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컨셉카인 만큼 앞으로의 양산 계획은 없어 보인다. 앞으로 르노 삼성자동차의 디자인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을거 같다. 더보기
쌍용 C200 ( 2009 서울 모터쇼) 쌍용 C200이다.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 베스트 컨셉카로 선정 되었다고 한다. 서울 모터쇼에는 기존의 모델이 아닌 에어로 다이나믹하게 드레스업한 모델과 에코 하이브리드 카가 전시 되었다. 더보기
서울 모터쇼 기아 VG 컨셉 더보기
서울모터쇼 미래 디자인전 더보기
AUdI A3 TDI clubsport quattro sport 더보기
현대 (익소닉)ix-onic 컨셉 현대자동타의 신형 ix-onic 컨셉이다. 한국말로 뭐라 읽어야 할지 난감한 이름이다. 3월달에 있을 오토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이차의 컨셉은 생활속의 SUV라고 말 할 수 있다. 기존의 현대 자동차의 그것과 많이 차별화 되었다는 느낌이다. 전체적으로 근육질의 몸매와 패밀리룩을 최소한선택한 듯한 얼굴이 이차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컨셉카인 ix-onic의 파워트레인으로는 170마력의 4기통 GDI 터보차져 휘발유 엔진이 장착될 예정이다. 이엔진에는 ISG (idle stop & go)라는 기술이 접목되어 CO2 배출량을 줄였다. 미션으로는 더블 클러치 6단 트랜스 미션이 장착될 예정이며, 지능형 4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하여 온로드 뿐 아니라 오프로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더보기
기아 소울 스터 컨셉 2009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데뷔하는 소울의 새로운 컨셉 소울스터 컨셉이다. 각진모습에 이쁜 쏘울이 터프하게 바뀌었다. 기존의 쏘울의 모습인데 어찌보면 흡사 SUV와 같아 보인다. 소울이 도시에 어울린다면 소울스터 컨셉은 사진에서와 같이 사막이나 해변이 어울릴법하다. 인테리어는 기존의 쏘울의 모습을 유지하면서 컨셉에 맞게끔 바뀌었다는 생각이 든다. 가장눈에 띄는것은 시트의 디자인과 핸들의 디자인의 변화라 할 수 있다. 시트는 안락함 보다는 실용성에 촛점을 맞춘것 같다. 4명에 맞게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그리고 눈에 띄는것은 핸들의 디자인이다. 핸들 밑에 부분에 스위치류를 배열했다. 기존의 디자인의 틀을 벗어난거 같지만 필자 본인의 생각에는 획기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유난히 소울스터 컨셉의 모습에서 변.. 더보기
람보르기니 미우라 컨셉 더보기
시보레 카마로 GS 레이스카 시보레카마로 GS 레이스 카이다. 그랜드 AM 코니레이스 GS클래스를 위해 만들어 진 자동차 라고 한다. 많은 부분을 카본화이버로 만들어 경량화를 했으며 엔진오일쿨러를 업그레이드 했으며, 트랜스 미션과 디퍼렌셜기어에 쿨러를 장착했다. 엔진은 LS3 V-8 엔진이 적용되었으며, Tremec6060 6단 수동 미션이 적용되었다. SEMA 모터쇼에 전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더보기
시보레올란도 컨셉 다른 사진들 더보기
시트로엥 하이프노스컨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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