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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개념의 전기자동차 벤츄리 볼레이지 컨셉 Venturi Volage concept 벤츄리 볼레이지 Venturi Volage 컨셉이다. 자동차 이름도 생소하고 자동차도 생소한 회사이다. 별로 알려지지 않은 메이커에서 획기적인 전기자동차를 출시했다. 이름은 볼레이지(Volage concept) 이다. 외형상으로는 이자동차가 미끈하게 잘 빠졌다. 혹 이자동차의 디자인은 SF 영화에서나 나오법한 혁신적인 모양이다. 거기다 이 자동차에는 혁신적인 많은 기술이 적용되었다. 지금까지 많은 전기자동차가 나왔지만 기존에 나왔던 자동차들은 섀시의 구조등이 휘발유차량같고 파워트레인을 변경하여 휘발유대신 리튬이온전지를 사용하던 형식이었다. 기본적인 섀시의 구조는 휘발유 차량과 같았다. 하지만 Volage의 경우 리튬이온전지를 사용하는것 외에 완전히 다르다고 할 수 있다. 기존의 자동차에 있던 차축이 없다.. 더보기
스타워즈의 클론병사(스톰트루퍼)를 닮은 자동차 시트로엥 GT 컨셉 스타워즈에 보면 클론병사가 나온다 플라스틱으로 보이는 백색의 투구와 전투복을 착용하고 총을 들고 다니는.. 프랑스의 국민적 자동차 회사인 시트로엥에서 파리오토쇼를 겨냥한 시트로엥 GT 컨셉을 내놓았다. 첫인상은 클론병사를 닮았지만 게임속에서 날라다닐법하게 생긴 모양이다. 거기다 모양만으로는 정말 미래지향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LED 헤드램프와 범상치 않은 모양.. 실용성하고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오히려 SF영화에 어울릴법한 모양이다. 이번에 개막하는 파리오토쇼에서 이자동차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더보기
스포츠카? 전기스포츠카..!! 닷지 EV 컨셉 이 자동차를 보면 어디선가 본거 같다는 생각이 스치고 지나간다. 로토스유로파이다. 하지만 겉은 로터스 유로파이지만 닷지 EV 컨셉이다. 기존의 전기 자동차가 공해없이 연비좋은 에너지 절약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면 이 자동차의 컨셉은 "Fun to Drive !" 이다. 로터스 유로파를 베이스로 만든 전기 스포츠카이다. 기존의 자동차들이 하이브리드라든가 가솔린 혹은 바이오 에탄올을 사용하여 발전기를 갖춘 자동차를 만들어 냈다면 닷지에서는 전기만을 사용하는 전기 스포츠카를 컨셉카로 만들어 냈다. 아마도 내 손자쯤되면 전기 스포츠카를 타고 달릴거 같다는생각이 든다.. 닷지 EV컨셉은 전기 모터만으로 268마력의 최대출력과 650 Nm의 성능을 낸다. 리튬이온 밧데리를 사용하며 가정용 220V로 충전이 가능하다고.. 더보기
전기자동차에 대한 새로운 제시 크라이슬러 GEM peapod 크라이슬러의 LLC company 에서 제시하는 다음 세대 전기차의 전형적인 디자인컨셉이다. 가솔린도 없고 배기가스도 없는 완벽한 전기자동차에 대한 제시라고 보면 될거 같다. 이자동차의 디자인컨셉은 자동차의 이름대로 GEM 이라고 한다. 더보기
전기자동차의 새로운 기준 시보레 볼트 ( Cheverolet VOLT) Technical Specifications - Vehicle type: 5-door,front-wheel-drive sedan - Category : Extended-Range Electric Vehicle(E-REV) - Chassis: independent McPherson strut front, compound crank twist axle rear four-wheel disc brakes, full regenerative brakes to maximize energy capture, electric power-assist steering - Seating capacity: four - Tire and wheel size: specially develope low rolling-resistance.. 더보기
시보레 올란도 컨셉카 Chevrolet Orlando concept 2008년 파리 오토쇼에 공개될 예정인 시보레 올란도 컨셉카이다. 기존의 시보레 라인업 새롭게 선보일 예정인 올란도 컨셉은 7인승 멀티 시트을 적용한다고 한다. 국산 차량으로 트라제나 기존 지엠대우의 라인업인 레조와 비슷한 급으로 보면 될거 같다.시보레 크루즈를 베이스로 개발되었으며 휠베이스가 2760mm 라고 한다. 엔진은 2.0리터 터보 디젤엔진이 올라갈 예정이며 150마력에 320Nm의 토크를 낸다고 한다. 사진상의 디자인을 봤을때 국내에 있는 카렌스와 내부인테리어가 닮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외부 인테리어는 RV로서 강한 인상을 준다는 느낌이다. 더보기
람보르기니 레벤톤 (Lamborghini REVENTON ) 람보르기니 revneton 20대 한정생산에 가격은 100만유로(세금제외)이라고 한다. 엔진: V12 6.5L 출력: 650마력(8000 rpm) 최대토크: 660nm 최고시속: 340km/h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40을 베이스로 만들었으나 람보르기의 강한 혈통이 이 자동차에 함축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기존의 LP640과 얼마 안되는 성능차이와 20대 한정 생산이라는 것 외에는 이렇다하게 내세울것 없는 장점으로 차량가격을 너무 비싸게 책정했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더보기
클라이슬러 임페리얼 컨셉 클라이슬러 임페리얼 컨셉.. 전형적인 클래식 미국자동차의 부활과 같은 컨셉카였다. 하지만 양산은 안된차량이다. 더보기
미니의 첫 SUV 크로스오버 컨셉카 미니쿠퍼의 새로운 SUV 인 크로스 오버 컨셉이다. 앞으로 파리 오토쇼에 공개될 예정이며, 이로서 미니쿠퍼는 기존의 2도어 모델과 미니 컨버퍼블,클럽맨을 합쳐서 4가지종류의 차량을 갖추게 될거 같다. 미니의 이미지를 잃지 않으면서 4도어의 SUV라는 새로운 컨셉으로 태어난 크로스 오버 컨셉은 앞으로 출시될 BMW X1의 베이스 모델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의 미니의 플랫폼을 쓰지 않는 완전한 새로운 모델임에도 어쩌면 미니의 새로운 획을 긋는 모델이 될것이으로 보인다. 전장×전폭×전고 : 4,135×1,830×1,598mm 의 크로스오버 컨셉은 미니로서는 상당히 큰 사이즈의 차량이다. 크로스오버 컨셉의 특징은 이뿐이 아니다. 지구본 모양의 센터클로벌 센터페시아는 오디오와 네비게이션등이 통합되었다. 지구.. 더보기
기아 쿱 KOUP 기아 컨셉카 쿱(KOUP) 엔진: 2.0-Liter 세타(Teta II) 터보엔진 출력: 290 HP 트크: 2,000-4,000 lb ft/rpm 기아자동차의 앞으로의 디자인의 방향을 제시한 쿱이다. 보도자료에 공개된 스펙상에는디자인뿐만아니라 컨셉카임에도 터보엔진을 기본탑제한다는것만으로도 이체롭다.6개의 에어백과 어댑티브 헤드램프와 크루즈 컨트롤 등을 적용, 선진적인 기술을 적용한 점또한 눈여겨볼만하다. 제원대로 양산이 된다면 수입차에 뒤지지않는 성능과 고성능 승용차를 원하던 많은 매니아층에 어필할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더보기
포드 머스탱 쥬지아로 컨셉 ( Ford Mustang Giugiaro concept car) 포드 머스탱 GT 가 제 탄생한에 쥬지아로의 컨셉카이다. 새로운 컨셉의 제시라고 보면 될거 같다. 지금의 모습과 비슷하지만 많은 차이를 보인다. 익스테리어의 경우 지금의 머스탱에 가깝지만 인테리어의 경우 전형적인 이탈리아의 자동차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화려하다. 지금의 머스탱에 컨셉카의 색깔이 들어갔더라면 좀더 미국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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