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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hyundai santafe 현대에서 출시된 신형 싼타페 이다 수출명은 산타페 스포츠 이다. 엔진은 전세대 싼타페에 적용되었던 e-VGT가 적용되었으나. 실내외적으로 완전히 다르다. 기본적인 엔진라인업은 선대의 산타페와 같으나 플렛폼과 디자인 편의장치 등등 완전히 새로운 자동차로 테어났다. 전창 4,690mm ,전폭 1,880mm,축거 2,700mm 이며 2.0리터 디젤엔진의 경우 최대출력 184마력 최대토크41.0kg.m , 2.2리터 디젤엔진의 경우 최대출력 200마력 최대토크 43.0~44.5kg.m 이다. 2륜과 4륜모델이 선택이 가능하며 4륜모델의 경우 파트타임 방식이 적용되었다. 변속기는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며, 최신트랜드에 맞는 각종편의장비가 장점으로 볼수 있겠다. 사진출처: netcarshow.com 참고자료: 현.. 더보기
기아자동차 K9 KIA 기아자동차의 새로운 대형세단 K9이다. 기존의 기아는 오피러스라는 대형차 라인을 가지고 있었다. 그랜져보다는 크고 에쿠스 보다는 작다는 이미지 때문에 좋은 차임에도 불구하고 애매한 포지션으로 국내 대형세단 시장을 에쿠스에게 내어주고 말았다 . 그리고 K9 으로 국내 대형세단 시장의 강자 에쿠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전체적인 크기로 본다면 K9은 에쿠스 보다 작다 하지만 휠베이스는 에쿠스와 똑같다.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승객이 느끼는 공간의 크기는 에쿠스와 똑같다고 보면 된다. 차후에 엔진라인없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K9은 3.3리터와 3.8리터 엔진이 장착이 된다.에쿠스가 3.8리터 와 4.6 그리고 5.0리터 엔진라인업이 있는것과 차이가 있다. 에쿠스가 3.8리터 엔진이 많이 팔리는것을 참고한 전략.. 더보기
현대 싼타페 변천사 story of hyundai santafe 현대의 대표 SUV 싼타페는 2000년 부터 현재까지 국민중형차인 소나타만큼 현대의 대표 SUV로 자리매깁을 했습니다. 그 변천사를 한번 보겠습니다. 1세대 현대의 산타페 당시 각이지고 강하게 생겨서 오프로드만 달려야 될거 같은 SUV 의 이미지를 완전 바꾼것으로 당시 도심형 SUV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기도 했다. 필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아의 스포티지가 지금의 크로스 오버 카의 시초라고 한다면 현대의 산타페는 크로스오버카의 자리를 굳히는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출시당시의 산타페의 제원은 2천cc 4기통 디젤 엔진을 베이스 모델로 하여 V6 2.7리터 가솔린 엔진도 생산이 되었다 . 2천cc 디젤의 경우 최대출력 115마력 2.7리터 가솔린의 경우 185마력의 성능을 냈으며 모델에 따라 파트타임 .. 더보기
뉴 소렌토 R 소렌토R의 부분변경모델 뉴소렌토R이 나왓습니다. 기존의 소렌토R에 많은 부분을 변경하여 나왔습니다. 산타페DM에 적용된많은 부분이 적용되는 듯합니다. 더보기
Tech Art Porsche 911 carrera 테크아트포르쉐 911 카레라 2012년에 테크아트 포르쉐911 카레라이다. 2012년형 신형 포르쉐를 기본으로 만들어졌으며 기존의 테크아트포르쉐에 비해 외관상에 변화는 미미하다. 휠이 바뀌고 머플러가 바뀐정도이다. 경량휠과 그밖에 요소요소를 테크아트에 맞게 바꾼거외에는 911 카레라 기본형과 큰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할거 같다. 사진자료: netcarshow.com 더보기
자동차 휠의 구조 자동차 휠의 구조 입니다. 운전을 하시고 오너드라이브라고 한다면 자동차 휠의 교체를 생각해 보기도 하고 새로운 용어에대해서 궁금증이 많아질것입니다. 저두 전문적으로 자동차를 공부한 것이 아니라 인터넷에 있는 자료들을 찾아보고 조금 손봐서 만들어봤습니다. 참고로 이것은 휠의 구조이고 타이어를 선택하실때는 좀 다릅니다. 그부분은 다음포스팅에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더보기
2010년 서울오토살롱 포토스토리 더보기
오펠 플랙스트림 GT-E 컨셉 (OPEL Flextreme GT-E concept ) 많은 메이커들이 대세는 이제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로 돌아서는것 같다. 강력한 성능을 우선시 하며 별였던 많은 메이커들의 출력전쟁이 환경에 촛점이 맞춰진듯 하다. 그에 발맞춰 독일의 메이커 오펠에서 새로운 컨셉을 공개했다. 이름은 플랙스트림 GT-E 컨셉이다. 많은 메이커들이 모터쇼를 대비해서 새로운 컨셉카를 많이 내놓는다. 하지만 그 컨셉카가 양산차에 반영되는 부분은 극소수라고 하겠다. 물론 양산차와 가장가깝게 나오는 차량도 있으나 컨셉카라는것이 앞으로의 디자인 방향과 양산차의 방향을 제시하는것이기 때문에 추상적일때가 대부분인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오펠에서 선보인 플랙스트림 GT-E 의 경우 추상적이면서도 현실적인 많이 반영된듯하다. 물론 플랙스트림 GT-E 가 양산차로 나올거 같아 보이지는 않지만 오.. 더보기
2010년 기아 스포티지 이번 3월에 출시가 되면 3세대가 되는 신형 스포티지 입니다. 더보기
Mansoty Cyrus 만소리 싸이러스 슈퍼카를 좀더 럭셔리 하게 튜닝하는것으로 유명한 만소리에서 애스턴 마틴 DBS와 DB9을 베이스로 새롭게 만소리 싸이러스라는 이름의 스포츠카를 만들어냈다. 퍼포먼스 부분에서는 크게 달라진것은 없으나 경량의 단조휠과 좀더 성능이 향상된 던롭타이어를 장착하여 주행감각을 좀더 업그레이드 했으며 차량전체를 카본으로 치장을 해서 경량화를 꽤했다. 더보기
현대소나타 vs 닛산알티마 vs 토요다캠리 요즘 언론에서 일본차의 공습에 대해서 많은 말이 있더군여.. 그래서 비교 들어갑니다. 차종은 현대의 신형 YF소나타와 도요타 캠리 , 닛산 알티마 입니다. 일단 차량의 크기먼저 보겠습니다. 길이는 닛산의 알티마가 제일 길지만 그외에 차폭과 휠베이스는 소타나가 제일 크네여 높이는 알티마와 같구여.. 큰차를 선호하는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크기에서는 소나타가 독보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여.. 그럼 제원 비교 들어가겠습니다. 현대 소나타 배기량: 1998 cc 엔진형식: 세타ll 2.0 VVT 연료타입: Gasoline 연료용적: 70 L 연비: 12.8 km/l 연비등급 1등급 구동방식: FF 기어 A/T 최고출력: 165 hp 최대토크: 20.2 kg.m 차량중량 : 1410 kg 전장: 4820 mm 전.. 더보기
GM대우 7주년기념 시승단 모집 1년동안 라세티프리미어아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2중에 하나를 택해서 시승할수 있다고 합니다. 시승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지원해 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http://www.style777.com/?t=1&Surl=151069 더보기
기아 세라토충돌영상.. 라세티프리미아어와 포르테 이후 세라토 와 아반테 XD충돌영상입니다. 단종된 차량의 충돌영상을 올리는 이유는 아직은 세라토가 길위에서 많이 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 차종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많이 팔린 차량은 아니지만 아직은 중고차로 도로위를 달리는 차량이 많고 중고차 선택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입니다. 개인적으로 세라토를 좋아하는 편이라.. 개인적인 궁금증을 풀기위해 서이기도 합니다. 세라토의 경우 충돌영상을 보시면 오히려 전에 동영상에 봤던 포르테 보다 안전해 보입니다. 라세티프리미어와 같이 차체가 엔진룸만 부서지고 운전석까지 오지 않는거 같습니다. 잍에 배기쪽이 부서지는것을 봤을때는 충돌시에 충격이 하체쪽으로 분산이 되는것으로 보입니다. 단 충돌시 차량이 뜨는것을 봤을때 운전바 보다 뒷좌석에 탑승.. 더보기
포르테와 라세티프리미어 충돌테스트 장면 요즘따라 자동차 안전에 관심이 많이 가서 여기저기 찾다 보니 포르테와 라세티 프리미어의 충돌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살벌하긴한데.. 단적으로 라세티프리미어가 좀더 안전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포르테의 경우 충격이 앞문짝까지 그대로 전달되고 운전석까지 부서지는것이 보입니다. 반면 라세티프리미어의 경우 엔진룸이후에는 차량의 파손이 없는것이 보입니다. 이런 동영상을 보니 연비와 생명 둘중에 한가지는 포기하고 선택을 해야하는 소비자 입장에서 씁쓸합니다. 더 이상 말할것 없이 그냥 영상을 보시면 확인이 될거 같습니다. 영상의 출처는 : http://nnoname.tistory.com/57 입니다. 더보기
인피니티 신형 M시리즈 인피니티가 오랜만에 새로운 모델을 내놓았다. 신형 M시리즈 이다. 기존의 M시리즈에 비해 배기량이 높아졌고 디자인도 바뀌었다. 신형 M시리즈는 3.7 과 5.6 모델로 출시 된다고 한다. 특히 M56모델은 유럽에서 V6 디젤모델 로 출시될 예정이라 한다. 신형 인피니티M은 기존의 인피니티 Q와 인피니티 G 세단형 모델을 적절히 믹스한듯한 모습이어서 새롭지만 익숙한듯한 모습이다. 두 차량의 장점만을 모아놓은 듯한 디자인이 기존의 M시리즈에서 부족했던 부분 채운듯한 느낌이다. 거기다가 좀더 커진 배기량은 M을 좀더 스포티하게 만들거 같다. 국내는 인피니티 G시리즈의 인기에 밀려서 상대적으로 인피니티 M시리즈의 경우 주목을 못받은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필자 개인적인 의견에는 인피니티 M만큼이나 소비자의 욕구를.. 더보기
피아트 500 (Fiat 500 ) 소형차는 흔히들 누구나 탈수 있어서 관심의 대상이지만 선망의 대상이 아닌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피아트 500(이하 500)조금 다르다. 명차가 유난히 많은 이탈리아에서 피아트는 그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역사를 가지고 새롭게 태어났다. 2008년에 데뷔하여 지금은 500c 모델이 나왔다. 이 포스트는 2008년모델을 기준으로 작성했다. 그러면 먼저 피아트 500의 역사를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자 . 피 피아트 500이 지금의 피아트모델이 탄생하기 전까지 3번의 변경이 있었다. 하지만 현재의 모델은 초기 모델이 Nuova 모델을 베이스로 했다고 보면 된다. 초기모델의 새로운 탄생이라고 보면 좋을거 같다. Small and more.. 작지만 새롭고 고급스럽다. 필자가 본 신형 피아트 500의 느낌이다. 기아자동.. 더보기
재규어 XJ 2010 재규어의 기함 XJ의 신형 모델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신형 XJ는 기존의 디자인을 완전히 벗어난 새로운 자동차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디자인은 XF와 흡사하나 차체의 크기와 전체적인 라인이 완전히 다릅니다. 기존의 XJ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아 보기 힘들다고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 전체적인 라인은 기존의 럭셔리 쿠페로서 지켜오던 보수적인 면을 말끔하게 털어 버렸습니다. 또한 내부를 일반적인 세단이라 하기에는 스포티해보이지만 천천히 뜯어 보면 복고풍의 부활 혹은 예전에 꿈꾸던 컨셉의 현실화 라고 말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2010년형 이니 만큼 빠른 시일안에 볼수 있을것이라 생각이듭니다. 엔진은 5.0리터 V8 슈퍼차저 엔진에 510마력또는 470마력의 출력을 낼것이라고 합니다. 385마력의 자연흡기 엔.. 더보기
2011 년 아우디 A8 사진출처: motorauthority.com 오랜동안 페이스 리프트가 없었던 아우디의 기함 A8의 신형 모델이 나올 전망이다. 데뷔는 올해 11월에 할 예정이고 내년쯤에나 판매가 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V8 4.2L 모델이 베이스가 될 예정이라고 한다. 더보기
푸조 RD 컨셉 장난감 같은 컨셉카가 나왔다.. 푸조의 RD 컨셉이다. 3륜스쿠터에 자동차의 장점을 합쳐 놓았다고 평가해야될거 같다. 전기 모터로 구동되고 1인승이다. 기존의 자동차들과는 많은 차이를 보인다고 할 수 있다. 디자인은 상당히 미래지향적이다. 공상과학만화에나 나올법하기도 하고 얼마전에 유행했던 파이널 판타지가 연상되기도 한다. 그래도 이 컨셉카에는 해드업 디스플레이와 음성으로 운전을 지원해주는 시스템이 탑재된다고 하니 컨셉카 답게 앞으로의 비젼을 제시하기에는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더보기
페라리 599XX 페라리가 또 사고쳤다.. 599GTB 피오리노가 부족해서 599XX를 만들었다. 기존의 모델과 트랜스액슬과 엔진을 공유하지만 전체적으로 경량화와 각 파트별로 많은 변화를 줘서 좀더 강력한 퍼포먼스를 구현할수 있었던거 같다. 기존의 차량에 리밋트를 해제하여 9,000rpm에서 700마력의 출력을 내뿜는다. 신형 기어박스는 변속속도가 60ms 이다. 기존의 599GTB도 뛰어난 퍼포먼스를 구현했지만 599XX는 그 이상을 구현한다고 할 수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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