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잘하는 법 초보는 초보답게.. 초보운전자의 운전에 대해서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필자 개인적인 생각으로 운전은 매너입니다. 이것은 운전을 하는 많은 후배들에게도 말해주는 것입니다. 운전을 처음 하게 되면 내차가 생겼다는 기쁨에 제일먼저 겉멋이 들게 마련입니다. 겉멋은 운전이 능숙해 진 후에 들어도 상관없습니다. 처음 운전을 하면서 제일 중요한것은 상대차량에 "고맙다 미안하다"는 인사를 먼저 할 수 있는 마음 자세가 제일 중요합니다. 끼어들기를 하고 비상등을 켜거나 양보해준 차량에 고맙다고 비상등을 켜주는것은 가장 기본 매너입니다. 운전을 못하는것은 미안하거나 창피한것이 아닙니다. 나의 실수로 나의 오판으로 인해 다른차량을 위험을 빠뜨리고 미안함을 모르는것이 창피한 일입니다. 도로위를 달리는 많은 운전자들도 초보운전 시절을 겪엇습니다... 더보기 운전잘하는법 고속도로 운전에 관하여.. 고속도로 운전은 고속으로 운행을 하기는 하지만 가장 교과서 적인 운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떻게 보면 가장 위험할 수도 있고 가장 쉬울수도 있는것이 고속도로 운전입니다. 운전을 처음 하시는 분이시라면 가장 곤혹스러울수도 있지만 필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조금 적응이 되면 가장 쉬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거리 운전을 많이 하는 입장에서 몇자 적어 볼까 합니다. 1. 차선의 선택 고속도로 차선별 통행차량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편도4차선의 경우 1차선: 앞지르기차로 2차선: 승용차,승합차, 소형 화물차주행 , 3차선:대형화물차주행, 4차선: 건설기계, 특수자동차 이렇게 차로에 따라 주행차량이 다릅니다. 버스전용차로는 주말의경우 한남대교~ 신탄진 까지 09:00~22:00 평일 06:00~22:00 .. 더보기 폭스바겐 파사트 CC 더보기 2세대 벤츠 CLS( Mercedes-Benz CLS) 2010년형 5년전인 2003년 메르세데스 벤츠는 CLS 비젼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컨셉카를 선보였다. 처음에 그모습은 세단도 아닌, 그렇다고 쿠페도 아닌 세단에 있는 4개의 문과 쿠페와 같은 바디 라인을 가진 새로운 모습의 자동차를 선보였다. 그리고 2008년 지금 4도어 쿠페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CLS는 도로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이것은 하나의 트랜드가 되어 각 메이커 마다 4도어 쿠페를 만들어 내고 있고 CLS는 그 중에 선두에 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메르세데스 벤츠에서 2세대 CLS를 준비하고 있는것 같다. 이름은 똑같은 CLS 기존의 모습이 묻어나지만 좀더 여뻐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바나나를 닮은 듯한 바디라인은 그대로 두면서 좀더 우아하게 라인이 정리된 느낌이다. 차량 전면과 후면부도 좀더.. 더보기 컨셉카 메르세데스 벤츠 FAscination Concept 얼굴만 V 라인이 아니고 자동차도 V라인이다. 2008년 파리오토쇼에서 공개되는 벤츠의 Fascination 컨셉카 얘기다. 우리나라말로 하자면 매력적인 컨셉카라는 뜻의 Fascination은 벤츠의 새로운 디자인컨셉에 대한 비젼을 제시한다고 하면 될거 같다. 벤츠측에 의하면 고급스러움과 스타일리쉬한 컨셉으로 디자인되었으며 전면과 리어쪽 디자인 모두 V 형기본으로 디자인 되었다고 한다. 언듯보면 웨건처럼 보이지만 엄밀히 말하면 2도어 쿠페이다. BMW의 X6 와 비슷한 라인이라는 생각도 든다. 엔진은 신형 4기통 디젤엔진이 라인업되며 BlueTEC 과 AdBlue 기술이 들어가서 2.2L 의 배기량으로 204마력을 낸다고 한다. 더보기 애스턴 마틴 RAPIDE 컨셉카 애스턴마틴 라피트 컨셉카이다. 2006년에 공개되었으며 스포츠 쿠페로 유명한 애스턴 마틴의 4도어 쿠페라고 할수 있다. 그당시 이 컨셉카에 V12 6.0L 엔진이 라인업된다고 애스턴마틴측에서 발표한바 있다. 전체적인 느낌은 애스턴 마틴의 그것과 큰 차별이 없다. 애스턴 마틴의 자동차가 스포츠 쿠페이기는 하나 일반 세단과 옵션이라든지 기본장비에 차이가 없기 때문에 기본 모델들과도 도어가 4개인거 외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지 차이점이라면 내부 인테리어의 색깔 때문인지 기존의 애스턴 마틴의 이미지보다는 부드러워 보인다는 정도 라고 할 수 있다. 필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컨셉카는 애스턴 마틴이 앞으로의 비젼을 제시한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 양산이 된다면 4도.. 더보기 애스턴마틴 DBS infa RED 애스턴 마틴 DBS INFARED 이다. 필자가 이차를 알고 infaRED가 무슨뜻인가 찾아봤는데 특별한 뜻은 없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잘 해석해 보면 붉은 색의 일종으로 추측이 된다.페라리에 이탈리안레드가 있는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될 같다. 애스턴 마틴 DBS는 애스턴 마틴의 형제차들중에 가장 주목받고 태어났다는 느낌이다. 기존의 애스턴 마틴들은 색깔별로 이름을 붙이고 라이업 하지 않았던거 같은데 DSB infaRED 뿐만이 아니라 그외에도 색깔별로 모델에 이름이 붙여졌다. 하여튼 색깔은 예쁜 붉은 색이지만 그래도 애스턴 마틴 DBS이다. 속은 그대로고 색깔만 바뀌었다고 보면 될거 같다. 하지만 이모습에 색깔만 바꾸어도 많은 변화가 있어 보인다. 좀더 경쾌해 보인다는 느낌이다. 이탈리안레드와는 또다른.. 더보기 WRC (world Rally Championship ) 월드랠리챔피언십 WRC (Worla Rally Championship) FIA(국제자동차연맹)에서 주최하는 자동차 경주이다. 1973년 처음으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F1이 속도를 내기위한 머신으로 달리는 경주라고 한다면 WRC는 일반적으로 운전할수 있는 차량을 코스에 맞게 개조해서 달리는 경주라고 할 수 있다.주된 코스는 비포장 도로이지만 아스팔트 도로를 이용하기도 한다. 정해진 트랙을 만들어서 달리는 경주가 아니기에 돌발상황도 많이 발생하는 경주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주로 드라이버와 코드라이버가 한팀을 이루어 경주를 진행하며, 코드라어버는 로드맵과 항법장치를 이용하여 드라이버의 주행을 돕는다. 경주는 WRC/JRC/PWRC로 나뉘어 지며 WRC는 말그대로 우리가 가장 많이 알고 있는 WRC이다. 28.. 더보기 중고차 구매시 체크사항 1. 자동차의 외부를 꼼꼼히 살펴봐라. - 중고차를 구입하게 되면 가장 먼저 눈에 보이는 겉에 도장면을 꼼꼼히 확인해 봐야 된다. 이말의 뜻은 겉에 흠집이 났는지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건 겉에 페인트가 깨진곳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조심히 타다가 파는 중고차라면 괜찮겠지만 사고가 있었던 차량중에는 전체도색을 해야될 정도로 큰파손이 있었던 차량도 있기 때문이다. 또는 작은 접촉사고가 많은 차량도 도색부위가 깨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도장면이 조금깨진것이 무슨 큰일인가 하겠지만 처음에 조그만 도장면의 상처가 시간이 지나면서 광범위하게 퍼진다.. 또한 도장면의 상태를 보면 전차주가 자동차에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 알 수 있는 척도가 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지나가다 자동차 겉면이 하얗게 떠서.. 더보기 현대 i-20 현대의 클릭 후속으로 나올 예정인 i-20 이다 . 기존의 i-30에 적용되었던 패밀리 룩을 차용했다는 평이다. 디자인은 현대 유럽 디자인 센터에서 맡았다고 한다. 더보기 포드 머스탱 쥬지아로 컨셉 ( Ford Mustang Giugiaro concept car) 포드 머스탱 GT 가 제 탄생한에 쥬지아로의 컨셉카이다. 새로운 컨셉의 제시라고 보면 될거 같다. 지금의 모습과 비슷하지만 많은 차이를 보인다. 익스테리어의 경우 지금의 머스탱에 가깝지만 인테리어의 경우 전형적인 이탈리아의 자동차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화려하다. 지금의 머스탱에 컨셉카의 색깔이 들어갔더라면 좀더 미국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더보기 부가티 베이런의 스페셜 모델 Sang Noir ( Bugatti Veyron Sang Noir ) 부가티 베이런 Sang Noir 이다. 부가티베이런 스페셜 모델이다. Sang Noir는 "Harmony of Extreme 라는 테마로 내부전체를 가죽과 피아노 블랙 광택으로 마무리 했다고 한다. 그것도 수작업으로.. 전체적인 외관또한 블랙을 기본으로 카본파이버로 마무리 되었으며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은 특유의 말굽 모양에 크롬으로 마무리 했다고 한다. 전체적인 모습을 볼때 색깔과 인테리어에 대한 스페셜 에디션이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다. 부가티를 유명하게 한 퍼포먼스적인 업그레이드나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유럽과 중동 미국에 15대 주문생산될 예정이라고 한다. 세계에서 가장빠르고 비싼 슈퍼카의 스페셜 에디션이라.. 상상이 안간다.. 더보기 자동차 엔진에 대한 이해(자동차카다로그 엔진편) 4기통엔진 6기통엔진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자동차를 구입할때 연비, 디자인, 가격을 고려해서 구입을 하게됩니다. 제가 엔진사진을 올린 이유는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에 관한 이해가 구입에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위에 보이는 4기통엔진은 국산차1300cc~ 2400cc 까지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엔진입니다. 그리고 6기통엔진은 2500cc~ 3500cc 이상으로 널리 쓰이는 엔진입니다. 4기통엔진의 경우 요즘은 기술이 발전을 해서 4기통특유의 진동이 많이 감소가 되었으며 성능과 연비면에서 가장 무난한 엔진입니다. 6기통엔진의 경우 연비면에서는 4기통에 비해서 떨어지지만 4기통엔진에 비해 내구성이 좋고출력이 높은 편입니다. 또한 4기통엔진에 비해 6개의 피스톤으로 행정이 이루어지기때문에 진동이 .. 더보기 세계에서 제일빠른 오픈가 부가티 베이런 그랜드 스포츠( Bugatti Veyron Grand sport ) 세기의 슈퍼카 부가티 베이런 그랜드 스포츠이다. 2009년 출시 예정이며, 부카티 베이런의 부분변경 모델로 볼수 있으나 좀더 업그레이드된 차량이라고 볼 수 있다. 2009년에 출시될 베이런 그랜드 스포츠는 오픈 탑 형식의 차량이다. 기존의 베이런은 지붕을 제거할 수 없었으나 그랜드 스포츠의 경우 지붕을 제거할 수 있다. 오픈탑의 경우 차량의 강성 때문에 차체의 무게가 무거워진다. 물론 베이런의 경우도 예외는 아닌거 같다. 부가티에 의하면 양쪽문을 카본 파이버로 제작하고 그외에 많은 부분에서 경량화를 하여 기존의 베이런과 무게차이를 최소화 했다고 한다. 아마도 오픈카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오픈카라고 할 수 있을거 같다. -Dimensions Length : 4,462mm Width : 1,998mm He.. 더보기 페라리 599 GTB 피오라노 (Ferrari 599 GTB Fiorano) 사진출처: netcarshow.com Ferrari 599 GTB Fiorano specification Engine Type: V12 Displacement cu in (cc): 366 (5999) Power bhp (kW) at RPM: 620(456) / 7600 Redline at RPM: 8400 Torque lb-ft (Nm) at RPM: 448(608) / 5600 Performance Acceleration 0-62 mph s: 3.7 Fuel Economy EPA city/highway mpg (l/100 km): n.a. (21.3) Top Speed mph (km/h): > 205 (> 330) Transmission : 6 speed manual / auto Brake & Tire.. 더보기 NF 소나타 2.0 2005년식 시승기 NF소나타 2.0 전장(mm) 4800 전폭(mm) 1830 전고(mm) 1475 윤거(전/후,mm) 1565/1550 축간거리(mm) 2730 엔진 형식 2.0 VVT 배기량(cc) 1,998 최고 출력(ps/rpm) 144/6000 최대 토크(Kg.m/rpm) 19.1/4250 차량 중량(Kg) 1450 연비(Km/L) 10.7 타이어 215/65R15, 215/60R16 트렁크 용량(ℓ) 462 기존의 뉴ef소나타에 2004년 nf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소나타가 나왔다. 익스테리어/인테리어 기존의 소나타에 비해 많이 뚱뚱해졌다는 표현이 맞을거 같다. 전체적인 실루엣은 몸체는 커졌지만 매끄럽다는 느낌이 든다. 인테리어는 기존 소나타에서 보아왔던 검은 색과 흰색에 우드그레인을 덧붙여서 억지로 만든 고급스.. 더보기 자동차별 차체강성 picture from carspyshot picture from car spyshot (위의 사진은 중국 체리 QQ자동차 입니다. 충돌하니까 살벌하게 부서지네여) (롤스로이스 팬텀)Rolls Royce Phantom : 40,500 Nm/deg (코닉세그 CC) Koenigsseg CC : 28,100 Nm/deg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amborghini Gallardo: 23,000 Nm/deg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 Lamborghini Murcielago : 20,000 Nm/deg (맥라렌 F1) McLaren F1 : 13,500 Nm/deg (파기나 존다) Pagani Zonda S : 26,300 Nm/deg (셀린 S7 )Saleen S7 : 45,000 Nm/deg (hard .. 더보기 자동차 사고발생시 대처 요령 운전을 하다보면 예상치 못한 사고에 직면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필자의 경우에는 차를 운전하고 이틀만에 오토바이와 접촉사고가 나서 고생할뻔했습니다. 아무리 오래된 베테랑운전자라도 특히 무사고 운전자라면 사고가 났을때 당황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상 일단사고가 나면 사람이 다쳤을경우 드러눕고 차만 상했을 경우 언성만 먼저 높입니다. 그러나 그거는 주위에 이목을 끌뿐 전혀 효과는 없는것 같습니다. 제가 겪고 또한 주위에 사례들을 정리에서 몇자 적겠습니다. 1. 상황파악이 최우선 일단 사고가 나면 제일먼저 상황파악이 우선입니다. 차량의 파손정도 사람이 다쳤는지 정도 예를 들어 접촉사고나 났는데 사고가 난곳이 복잡한 도로라던지 고속주행을 하는 곳이라면 일단 안전을 위해 그 자리를 피해야 됩니다. .. 더보기 기아 캐피탈 ( KIA CAPITAL ) 주요제원(캐피탈 1.5 SOHC) - 크기(길이x너비x높이) : 4480 x 1705 x 1405 - 축거(mm) : 2520 - 윤거(앞/뒤) : 1440 / 1430 - 차량중량(kg) : 990 - 배기량(cc) : 1498 - 최고출력(마력/rpm) : 80 / 6000 - 최고토크(kg.m/rpm) : 14.2 / 3500 - 최고시속(km/h) : 170 - 연비(km/ℓ) : 14.33 - 타이어 : 185/70SR13 기아의 캐피탈이다. 마쓰다 323엔진을 라인업했으며, 지금의 기준으로는 준중형정도이나 그 당시에는 중형차량으로 인식이 되었던 차량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준중형 차량이기도 하다. 콩코드와 휠베이스는 같으나 전장이 조금 작으며 1.5.SOHC, 1.5DOHC, 1.8 SOHC 엔.. 더보기 애스턴마틴의 새로운 슈퍼카 ONE-77(애스턴마틴 원-77) 애스턴마틴 0ne-77 의 옆모습이 애스턴 마틴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었다.차량의 세부제원이나 그외에 사진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간략한 제원만 공개되었다. 보디는 수작업된 알루미늄 바디가 적용되며 프레임은 카폰파이버로 만들어지며 심장은 V12 7.0리터 엔진이 라인업된다고 한다. 2010년에 출시예정이다. 새로운 슈퍼카의 탄생이 기대된다. 사진출처: 애스턴마틴 공식홈페이지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